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울버린 (문단 편집) ==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 == 원작 울버린 솔로 코믹스 중 [[프랭크 밀러]]가 맡은 울버린 일본 사가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기존에 나왔던 엑스맨 본편 3부작, 엑스맨 탄생: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세계관에 속하는 이야기이다. 시간대는 3편 최후의 전쟁으로부터 6년 후인 2013년. 다만 독립적인 [[스핀오프]]라 바로 이전의 이야기인 3편만을 보거나, 혹은 다른 시리즈를 보기 전에 보더라도 내용 이해에 큰 무리는 없다. 그러면서도 서로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밝혀졌다. 상당히 독립적인 스핀오프라 시리즈의 큰 흐름에서는 살짝 벗어나있지만, 동시에 [[엑스맨 탄생: 울버린|울버린의 과거]]와 연결되어있으며[* 아다만티움을 이식받기 전의 뼈 클로, 오래 전에 죽은 연인 케일라를 떠올리는 꿈, 전쟁을 X나 많이 겪었다는 대사 등.]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후속작]]으로도 연결된다.[* [[스태프롤|엔딩 크레딧]] 이후의 쿠키 영상.] 보다 자세한 것은 엠파이어 지의 [[http://www.empireonline.com/magazine/297/|엑스맨 특집호]]에서 공개된 연표를 참고. 엑스맨 영화 프로젝트는 1990년대 후반, [[스폰]] 등의 작품들로 재점화 된 아메리칸 코믹스의 영상화 흐름 속에서도 올스타 집결과 스핀오프 개별작 연동이란 특징을 갖춘 영화 프로젝트이지만, 15년간 진행되면서 온갖 모순과 설정 구멍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는 원작의 문제라기 보단 15년간 이어진 영화 프로젝트의 문제이다. 우선 폭스사의 사정으로 제작 취소 및 플롯이 수정된 6개 작품들로 이어지는 미싱 링크들이 작품 곳곳에 들어있어 팬들의 혼란을 늘린데다, 폭스와 교체된 제작진들이 이것을 홍보용 맥거핀, 내지는 일종의 팬서비스로 사용하여[* 헬파이어 클럽에 동명이인 뮤턴트가 존재하고, 프로페서 엑스와 매그니토 과거사 떡밥 등. 본래 리붓으로 기획된 퍼스트 클래스도 개봉 전 프리퀄로 전환되었고, 이에 따라 1편과의 모순이 심해지다 후속편과 미디어 믹스에서 해결되었다.] 설정 구멍과 혼란을 가중시켰다. 설정구멍 논란에 대해 폭스사는 이렇다 할 대응을 취하지 않았으나 어벤저스 성공 이후, 폭스사의 어설픈 엑스맨 설정관리에 대해 지적하는 여론이 커지자, 폭스사는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하는 개별작으로 설정 구멍을 수습하게 되었고 2014년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통해 과거사 떡밥이나 설정 구멍들은 많이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폭스사가 설정 관리를 어설프게 하여 생겨난 설정 구멍과 모순'''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